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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도우미’ 패컬티 원장 늘어나니… 실습이 편해졌대요
- URL: https://minishnewsroom.com/as-the-number-of-educational-assistants-at-faculty-increases-practical-training-has-become-easier-ko/
- Published: 2026-09-22T01:00:00.000Z
- Updated: 2026-10-23T01:50:01.000Z
- Author: 미니쉬뉴스룸
- Tags: 알림, 미니쉬, 미니쉬테크놀로지, #Migrated-1792719777885, #wp, #wp-post, #Import 2026-10-23 01:44, #ko, #Import 2026-10-23 23:51

프로바이더 16명 공식 인증  
질의와 응답, 실습도 여유있게  
강의장 곳곳서 1대1 밀착지도  
19회 코스 성료의 ‘숨은 공신’

19일 신흥교육장 제19회 미니쉬코스 3일차 현장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프로바이더 원장 16인을 패컬티(임상 강사)로 임명하는 수여식이 개최된 것이다. 그동안 미니쉬치과병원 원장진 위주로 운영되던 패컬티 제도가 이번 수여식을 기점으로 처음 공식화되고 확대됐다.

강사진 확대의 효과는 실습 현장에서 즉시 나타났다. 실습장 구석구석 배치된 패컬티 원장들 덕분에 수강생들은 사소한 궁금증도 부담없이 질문할 수 있었다.

세팅 실습도 변화가 있었다. 기존에는 연자가 세팅 방법을 한 차례 설명한 뒤 수강생이 스스로 진행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번에는 북미 코스에서만 시행돼 온 ‘스텝바이스텝’ 방식이 도입됐다. 패컬티 원장의 지도 아래 세팅 과정이 5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면서 한층 세심한 밀착 지도가 가능해졌다.

![두 사람이 작업 테이블에서 장비를 조작하며 대화하는 모습.](https://storage.ghost.io/c/c1/f6/c1f64215-c84f-40a8-be4a-fce0a462acd7/content/images/2026/10/notice-260922-0002-2.webp)

미니쉬프로바이더인 박종하 강서모아치과 대표원장(왼쪽)이 임상 강사 자격으로 교육생의 실습을 지도하고 있다.

박혜신 부산 수영하임치과 대표원장은 “각자 치과로 돌아가 스스로 하는 첫 케이스가 가장 중요하다”며 “처음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배운 것을 잊지 않는다면 10년이 지난 뒤 봐도 좋은 케이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환 이살리는치과 신사역점대표원장은 “리메이크 발생 시 대처법 등 프로바이더가 되면 빈번히 마주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같은 원장의 입장에서 설명하려 노력했다”며 “이번 교육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얻어가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코스는 국내 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뉴욕과 워싱턴에서 활동하는 한인 의사들의 참가도 눈길을 끌었다. 뉴욕 샤인덴탈의 더스틴 신 원장은 “25년 동안 임상을 하면서 비니어 치료 시 치아를 너무 많이 삭제한다는 생각을 늘 해 왔다”며 “치아를 최소한으로 삭제하는 미니쉬는 꼭 필요한 기술이며, 특히 치아 마모 환자에게 아주 좋은 치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 의료진 대상 마지막 자리였던 이번 19회 코스에서는 총 32명의 신규 수료생이 배출됐다. 누적 수료생은 477명이다.

곽해성 미니쉬치과병원장은 “최근 들어 코스 참여 원장님들의 임상 경험과 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이는 비니어 치료가 로컬 치과에 그만큼 널리 확대되고 있다는 뜻”이라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 회차 강연의 깊이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