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케이스 경험…아이돌·셀럽 치과치료 노하우가 최대 강점

2024.11.27

[미니쉬멤버스클리닉 탐방] 강남 미니쉬치과의원

환자의 스마일 라인을 살피는 이주홍 원장
환자의 스마일 라인을 살피는 이주홍 원장

이주홍 강남 미니쉬치과의원 원장은 7년간 일한 미니쉬치과병원을 떠나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 맞은편(9호선 신논현역 1번 출구 앞)에 최근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 원장은 “미니쉬치과병원에서 정립한 ‘예쁘고 꼼꼼한 디테일’이 나만의 무기”라며 “손상된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키면서 아름다운 미소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개원한 이주홍 원장을 만났습니다.

Q. 치과의사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학부 졸업 후에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해 치과의사가 된 케이스입니다. 학부 전공은 조경이었어요. 서울대 재학 시절 치아교정을 받으면서 인상도 이전보다 좋아지고 치아 기능도 좋아졌어요. 그걸 겪고 나니 저도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치전원에 입학했고, 치과의사 자격을 취득하고 미니쉬치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Q. 7년 동안 한 병원에서만 근무한 이유가 있나요.

아마 바로 개원했다면 미니쉬 전문 치과의원을 내는 것은 어려웠을 거예요. 저는 일반 병원의 개원의가 되는 것보다 미니쉬치과병원에서 미니쉬 진료를 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특히 1년차 때 환자들이 치료 결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어떤 분은 제 미니쉬 치료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고까지 말씀하셨는데, 그때 느꼈던 보람을 계속 이어가고 싶었어요. 사실 이런 보람이야말로 제가 치과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환자와 마주보면서 대화할 수 있는 것이 강남 미니쉬치과의원의 장점이다.
환자와 마주보면서 대화할 수 있는 것이 강남 미니쉬치과의원의 장점이다. 모든 진료는 1인 진료실에서 진행된다.

Q. 연예인, 유명인 진료를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치과가 압구정에 위치하다 보니 아이돌이나 배우 같은 셀럽들을 환자로 만날 기회가 많았습니다. 르세라핌의 카즈하, 뉴진스 하니도 제 환자였어요. 셀럽들은 대중의 시선에 예민하기 때문에 보통 요구 사항이 매우 세밀하고 구체적입니다. 덕분에 치아 디자인과 스마일 라인 형성에서의 디테일의 중요성을 배우고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Q. 스마일 라인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스마일 라인은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정형화된 관점으로 접근하면 안되거든요. 개인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보편적인 미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복합적인 심미안(審美眼)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웃는 인상을 보는 것이지, 치아만 쳐다보지 않잖아요. 웃을 때의 전체적인 인상이나 느낌같은,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합니다. 그러면서도 치아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놓쳐선 안 되겠죠.

Q. 미니쉬치과병원에서 터득한 것은 무엇인가요.

미니쉬치과병원은 미니쉬를 비롯해 임플란트, 예방, 치주, 보철 등의 진료 항목을 갖춘 치과병원입니다. 동네 치과의원 수준에서 시도할 수 없는 고난도 치료, 특수 치료도 진행합니다.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고난도 케이스를 미니쉬로 치료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7년동안 미니쉬 치과병원에서 일하며 대형 병원의 시스템을 체득했고 그 방식을 우리 치과에 이식할 계획입니다. 

Q. 개원할 때 동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미니쉬치과병원에서 독립해 미니쉬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운 치과를 개원한 것은 제가 처음입니다. 개원을 결정했을 때 많은 선후배와 동료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니쉬라는 상호 사용은 동료 치과의사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환자 만족도 면에서는 미니쉬치과병원과 선의의 경쟁을 하고 싶어요. 미니쉬치과병원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갈 생각입니다. 

강남 미니쉬치과 단체사진
이주홍 원장과 진료 스탭 선생님들

Q. 최근 심미치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심미치료라고 해도 단순히 예뻐지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치아를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심미적으로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라미네이트 치료에 문제의식이 커요. 심미치료 시장에서 라미네이트 수요가 증가하면서 재치료 사례도 체감적으로 많이 증가했습니다. 치아가 시리거나 예쁘지 않아서, 혹은 잇몸 염증으로 인해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원치아를 확인해보면 예상보다 심각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최소 삭제로 기능을 복구하고 스마일 라인을 디자인하는 미니쉬로는 나올 수 없는 퀄리티일 때가 많아요. 

환자 입장에서 주의할 점은 치료의 한계를 정확하게 고지받아야 합니다. 무삭제라미네이트를 만병통치약처럼 포장하거나, 0.01mm 두께 등으로 현혹하는 광고도 주의해야 합니다.

진료하는 이주홍 원장
진료하는 모습.

Q. 개원한 뒤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개원 전에는 진료의사로서 진료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병원의 다른 직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병원을 운영하는 입장이 되니 신경쓸 일이 너무 많더군요. 이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고, 모든 스태프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환자를 대하는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내 환자’라는 생각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진료하고 있어요. 스몰토크도 많이 하고, 초진 상담을 전보다 더 길게 합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고 싶고, 소개환자도 늘리고자 라포 형성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덕분에 환자 만족도 역시 높아졌습니다.  

Q. 병원 PR부탁드려요.

미니쉬는 치아와 가장 유사한 재료를 가공해 불필요한 삭제없이 치아에 붙여 원래 치아의 심미성과 기능을 회복하는 복구 치료입니다. 저는 미니쉬치과병원에서 2만여 건의 미니쉬 치료 케이스를 통해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30 여성들의 새로운 심미 기준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미니쉬를 활용한 심미치료라는 새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를 쏟아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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