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 셰프들이 잇따라 미니쉬 치료를 받고 있다. 시작은 지난해 8월 치료를 마친 1세대 스타 셰프 최현석이었다.
그의 높은 만족도가 동료 셰프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번지며 일식 조리 명인 정호영, 미쉐린 원스타 김성운, 외식업계의 젊은 거물 김훈, 하이엔드 가이세키의 정점을 보여주는 신현도까지 각 분야 최정상급 셰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이 같은 선택을 하게 된 배경에는 달라진 셰프의 역할이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흑백요리사’ 등 미디어 출연과 현장 소통이 잦아지면서 셰프의 인상은 레스토랑이 전달하는 이미지와 신뢰로 직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