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대표, 시사저널 '2026 차세대 리더 100' 선정
미니쉬테크놀로지 강정호 대표가 시사저널이 선정한 ‘2026 차세대 리더 100인'에 IT·스타트업 부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차세대 리더 100'은 시사저널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인물을 매년 선정하는 기획입니다. 올해는 한국갤럽을 통해 일반 국민과 전문가 1,000명을 설문했고, 이후 분야별 자문과 편집국 검증을 거쳐 최종 명단을 정했습니다.
강정호 대표는 22년간 진료 현장에 있었습니다. 치아를 깎아내는 기존 치료의 한계를 해결하려고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MINISH)'를 개발했습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치과에서 미니쉬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미니쉬테크놀로지를 설립했습니다. 이후 치료 과정 표준화와 장비·소프트웨어 개발을 이어왔습니다.
현재 미니쉬 치료는 일본 85곳, 한국 41곳, 미국 15곳 등 전 세계 143개 치과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누적 임상 사례는 24만 건을 넘었습니다. 올해에는 VIG파트너스로부터 300억 원 투자를 유치했고, 기업가치 1,500억 원을 인정받았습니다.
강 대표는 "환자분들이 자기 치아를 평생 쓰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걸어온 길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니쉬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한국 치과 기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앞으로 AI와 공정 자동화로 생산 역량을 키우고, 더 많은 환자가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 비용을 낮춰 나가겠습니다.
▶ 기사 원문 보기: 시사저널, [2026 차세대 리더-IT·스타트업]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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