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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해성 미니쉬치과병원장, 대학병원 교수들과 어깨 나란히… 2년 연속 이보클라 KOL

곽해성 미니쉬치과병원장, 대학병원 교수들과 어깨 나란히… 2년 연속 이보클라 KOL

곽해성 미니쉬치과병원장(치의학 박사)이 글로벌 치과재료 기업 이보클라(Ivoclar)의 2026년 키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Leader·KOL)로 다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리히텐슈타인에 본사를 둔 이보클라는 콤포지트 레진, 시멘트, 접착제, 올세라믹, 인공치 등 다양한 치과재료를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보클라 KOL은 글로벌 본사와 공식 계약을 맺고 임상 및 학술 활동을 수행하는 자리다. 국내 KOL 명단은 주요 대학병원 교수진이 중심을 이룬다. 학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교수진이 주축인 곳에 곽 병원장이 이름을 올렸다는 것은 그만큼 미니쉬치과병원의 임상 역량이 학계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연임 배경에는 높은 임상 활용도가 있다. 이보클라 재료를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적용했다. 또한 미니쉬치과병원의 이보클라 재료 사용량은 국내 단일 병원 기준 최상위 수준이다.

이보클라를 비롯한 글로벌 치과재료 기업 경영진이 한국을 찾을 때 병원 방문과 임상 현장 견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본사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곽 병원장은 학술 활동도 왕성하게 진행한다. 이달 말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이보클라 학회에 참석한다.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치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보수교육 강연자로 나서 ‘라미네이트 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대한접착치의학회 활동을 비롯해 접착·심미 수복 분야의 학술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곽 병원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학회와 강연을 통해 최신 재료와 술식에 대한 경험을 국내 치과계와 나누고 보존적인 치료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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