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김장미 씨와 나는솔로 22기 영숙으로 등장했던 양현지 씨가 미니쉬를 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대중의 큰 관심을 받은 뒤 ‘연예인 같은 일상’을 보내며, 꾸준한 시선 속에서 미소와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갖게 됐다. 자신 있게 웃을 수 있는 방법으로 결국 ‘미니쉬’라는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 김장미 “웨딩 촬영을 앞두고 가장 예쁜 내가 되고 싶었어요.”

하트시그널 출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인플루언서가 된 김장미는 최근 결혼하며 또 한 번의 인생 이벤트를 맞이했다. 결혼을 준비하던 그는 오랫동안 미니쉬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평소에는 “언젠가 해야지” 정도로만 생각하다가, 웨딩 촬영과 수많은 하객 앞에 설 날이 다가오자 고민의 무게가 한층 더 커졌다.
“웨딩 사진은 평생 남잖아요. 그리고 하객들과 찍는 사진은 보정을 제가 할 수 없으니까, 어떤 순간에도 자신 있게 웃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었어요.”
그에게 미니쉬는 평생 기록되는 가장 아름다운 날을 위한 결정적 선택이었다. 미니쉬 후 그녀가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
“치아 삭제가 거의 없어서 마음이 놓였고, 인위적이지 않아서 제 자연 치아랑 크게 다르지 않게 제작해주셨어요. 웃을 때마다 ‘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어른들을 만날 때 인상이 더 부드럽고 ‘선해 보인다’는 칭찬도 많이 들었다고 했다. 특히 반대하던 남편의 반응이 인상적이었다.
“처음엔 왜 하냐고 했던 남편이 웨딩 사진을 보고는 딱 한마디 했어요. ‘잘했네.’ 그게 다 말해주는 것 같아요.”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단호하게 말했다.
“이건 진짜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데, 제가 제일 고민했던 건 치아 삭제량과 인위적일까 하는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그 고민을 괜히 했나 싶을 만큼 치아를 정돈만 했고, 제 원래 치아와 크게 다르지 않게 제작해 주셔서 정말 만족해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앞둔 분들이라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양현지 “카메라가 너무 잘 찍어주니까… 오히려 콤플렉스가 더 도드라졌어요.”

나는솔로 22기 영숙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방송 이후 더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화면에서 클로즈업이 자주 잡히는 상황부터 최근 공부중인 연기까지 이어지는 스케줄이 많아지면서 어느 순간 자신의 치아가 유독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의 치아 고민은 심미 차원을 넘어선 문제였다. 어릴 적 부정교합 치료로 아래쪽 치아를 깎은 이력, 강한 아구힘으로 인한 치아 파절, 이갈이, 식습관, 작은 충격들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어금니가 깨지고 부식되는 일이 반복됐다.
“웃을 때 옆면으로 찍히면 어금니가 비어 보이더라고요. 누가 지적한 건 아닌데 저는 그게 너무 잘 보였어요.”
일상에서는 잘 티가 나지 않지만 카메라가 세세한 모습을 담아내자 작은 결점도 크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외부 활동이 점점 많아지면서 “지금 고치지 않으면 계속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미니쉬를 찾게 됐다.
“미니쉬는 치아를 많이 깎지 않고도 오히려 기존 치아보다 더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또 어금니까지 가능하고요. 치아를 많이 삭제해야 하는 치료는 안하고 싶었어요.”
미니쉬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단순히 치아의 형태나 겉모습이 아니었다. 가장 큰 변화는 ‘자신 있게 웃을 수 있게 된 자신감’이었다.

“작게 만들었던 치아를 살짝 키워주셨는데, 화면에 너무 예쁘게 나와요. 또 노래할 때나 크게 웃을 때 하나도 신경 쓰이지 않아요. 시린 증상도 사라졌어요.”
그는 마지막으로 솔직한 한마디를 남겼다.
“후회되는 건 딱 하나예요. 진작할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