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4’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아린이 최근 미니쉬를 받았다. 방송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는 그는 미니쉬 후 가장 큰 변화로 자신감을 꼽았다.

뷰티·피트니스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아린은 ‘솔로지옥4’ 방송 이후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면서 마음 한편에 남아있던 고민이 커졌다고 말했다. 바로 치아 문제였다.
한 성형외과 전문의로부터 ‘완벽한 얼굴형’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전체적인 조화는 뛰어났지만 턱 크기에 비해 치아가 다소 커 보인다는 인상을 주며 “웃지 않는 모습이 더 예쁘다”는 말까지 들었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점차 고화질 촬영과 사진, 영상 노출이 잦아졌고 피부 톤과 어울리지 않는 치아 색감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미백이나 교정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변화는 아니었다.
그러던 중 지인이 미니쉬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결과를 직접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미니쉬를 받은 친구 치아가 정말 본인 치아처럼 자연스러웠어요. 그래서 관심을 갖고 알아봤는데, 여러 사례를 보니 미니쉬가 가장 인위적인 느낌이 없더라고요.”
결국 그는 ‘자연스러움’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미니쉬 치료를 결심했다.
이후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체감됐다. 촬영 현장이나 주변 지인들로부터 “요즘 더 잘 웃는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이런 변화는 결과물에도 그대로 드러났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미니쉬를 하기 전에는 제 외모 만족도가 6점 정도였다면, 지금은 9점이에요.”
또 하나 인상적인 부분은 일상생활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이었다. 치료 후에도 “어제와 오늘이 똑같다”고 느껴질 만큼 이물감이 없고 자연스러워, 오히려 그 점이 가장 놀라웠다고 전했다.
솔로지옥4를 통해 보여준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산 김아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외모임에도 치아 컴플렉스 때문에 마음 편히 웃을 수 없었지만 이제는 다르다.
미니쉬가 카메라 앞에서도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여유와 자신감을 되찾아 주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미니쉬가 만들어낸 이 작은 차이는 그녀의 미소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