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세지고 성능 개선된 ‘미카’ 출동
30미터 전방 장애물도 알아채고
연속 운행은 14시간으로 늘어

체력이 좋아지고 운반 성능도 개선된 미카가 26일부터 도심을 누빈다. 이번 스펙업으로 미카는 시야, 주행, 충전능력이 업그레이드됐다.
인식 범위는 7m→30m로 4배, 각도는 240도→360도로 1.5배 늘었다. 3차원 환경 인식까지 더해져 사각지대는 완전히 사라졌다. 덕분에 장애물을 더 멀리서 감지하고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어 충격에 약한 수복물을 훨씬 안전하게 운반한다.
고정형 바퀴는 개별 조향 방식으로 바꿨다. 타이어 마모, 바퀴 자국, 배터리 과소모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좁은 골목이나 험한 노면도 문제 없이 통과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1kW→1.8kW로 커졌고 덕분에 연속 운행 시간은 6시간→14시간으로 껑충 뛰었다.
미카는 2025년 12월부터 미니쉬기공연구소와 이살리는치과 신논현·선릉 등 프로바이더에 수복물을 배달해왔다. 앙증맞은 외모로 곳곳에서 눈길을 사로잡으며 미니쉬 브랜드를 알리는 데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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