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치아 평생쓰기 확산 위해 필요한 혁신·시스템 구축에 모아치과는 최상의 파트너
20년 신념 지켜 만든 미니쉬 진료 외 불필요한 비용 줄여 환자·의사·사회에 이익 줄 것
미니쉬테크놀로지와 모아치과그룹의 합병은 단순히 기업 간의 결합이 아니라 플랫폼 기업처럼 불필요한 비용 구조를 혁신하고 미니쉬 생태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이번 합병은 병원 네트워크 숫자를 늘리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내 치아를 평생 쓰게 하자’는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의사와 병원이 미니쉬 치료를 하게 하는 것.
그래서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누리게 하는 것이 합병의 이유입니다. 네트워크 확장은 이런 철학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업계 환경이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 치과 업계는 저가 경쟁이 심화되고 상호 비방이 만연한 상황입니다. 제 살 깎아 먹기식 경쟁으로는 의사도 환자도 모두 불행해질 뿐입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병원은 인건비, 임대료, 특히 마케팅 비용 때문에 너무 많은 자원이 낭비되어 왔습니다.
저는 쿠팡이나 배달의민족 같은 플랫폼 모델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업들은 불필요한 비효율을 제거하고 최소한의 인풋으로 최대의 아웃풋을 만들어냈습니다. 양사의 합병도 이와 같은 효과를 낼 것입니다.
모아치과는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독보적인 ‘미니쉬 기술’과 IT 솔루션이 결합된다면 의사는 적은 시간으로도 고부가가치 진료에 집중할 수 있고 그에 걸맞은 보상도 얻을 수 있습니다.
환자 역시 더 합리적인 비용과 좋은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저와 김태훈 원장님은 이러한 확신을 공유해왔고 그래서 빠른 속도로 합병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모아치과의 구성원들은 저희 교육 시스템을 통해 미니쉬 기술을 접하게 됩니다. 대학 교육이 치과의사를 길러내는 과정이라면 미니쉬 교육은 진료실에서 필요한 첨단 기술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점차 의사뿐만 아니라 스탭, 기공사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미니쉬 생태계 안에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재 미니쉬 치료는 고가이기 때문에 일부 환자만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하이테크 기술을 고도화하고 R&D를 통해 가격을 낮추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미니쉬 생태계를 확대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연치아를 평생 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미니쉬 생태계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본, 미국, 중동, 동남아, 장기적으로는 중국 시장도 준비 중입니다. 현지 의사들과 협력해 그 나라 국민들이 미니쉬의 혜택을 보편적으로 누리도록 할 계획입니다.
저는 20년간 ‘과잉 진료하지 말자’, ‘치아에 해 끼치지 말자’, ‘안 아프게 하자’는 변함없는 신념을 지켜왔습니다. 그 신념이 기술적으로 발전해 온 결과물이 미니쉬입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치과계에 꼭 필요한 회사가 되고,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합병은 의사와 환자, 그리고 사회 전체에 이로운 길을 여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