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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시동… 치과 상식 ‘애니툰’ 13만 클릭

AI 마케팅 시동… 치과 상식 ‘애니툰’ 13만 클릭

이살치 콘텐츠 제작 담당
임완우·김지성 콤비 합작

이살리는치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치아 캐릭터가 등장해 화제다. 미니쉬테크놀로지 컨텐츠팀 임완우 사원과 김지성 대리는 ‘애니툰’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애니툰은 치과 정보를 만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한다.

임 사원은 애니툰을 시작한 배경에 대해 “이살리는치과의 취지처럼,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치아를 지킬 수 있는 치과 상식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이살리는치과와 미니쉬 브랜드(미니쉬, 닥터미니쉬 등)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애니툰 제작에는 AI가 필수적이다. 제작 과정은 기획 → 스토리보드 제작 → 장면 이미지 생성 → 영상 변환 → 더빙 생성 → 영상 편집 순이며 영상 편집을 제외한 전 과정에 AI를 적극 활용해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애니툰은 짧은 기간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게시된 ‘대부분 모르는 레진 부작용’ 편은 인스타그램 조회수 13만 회를 기록했으며, 좋아요·댓글·공유·저장 등 총 2,096건의 유의미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약 일주일 만에 166명의 신규 팔로워를 확보하며, 현재 이살리는치과 공식 계정 팔로워는 1,274명에 이른다.

주요 시청자층은 여성 비율이 높으며, 24~35세가 5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중에서도 아이를 둔 엄마나 결혼을 앞둔 여성층이 두드러진다.

댓글 반응도 긍정적이다. “캐릭터가 귀엽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너무 좋다”와 같은 반응은 물론, 치과 치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거나 “에나멜과 유사한 성질의 재료는 무엇인가요?”처럼 구체적인 질문을 남기는 경우도 많다. “아이에게 교육용으로 보여줘야겠다”는 반응도 있다.

애니툰은 치과 정보의 장벽을 낮추고, 브랜드와 고객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 치아 건강을 지켜줄 애니툰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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