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스타 주민규, 아내와 함께 미니쉬 “운동선수라 더 필요했어요”

2025.11.2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스트라이커 주민규 선수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은 ‘표정이 달라졌다’는 말이다. 미니쉬를 받은 후 경기장 안팎에서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이 자주 포착되며 생긴 변화다. 아내와 함께 미니쉬를 받은 뒤, 미소까지 닮아버린 주민규 선수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25 K리그1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은 올 시즌 그야말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는 중이다.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은 구단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으며, 팀과 팬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스트라이커 주민규 선수가 있다.

1990년생인 그는 K리그에서 ‘대기만성형 선수’로 불린다. 데뷔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점점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특히 결혼 후 기량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득점왕과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국가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다. 스스로도 “결혼하고 더 잘 됐다”며 웃을 만큼 그는 지금 자신감과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선수가 됐다.

그런 주민규 선수가 최근 또 한 번의 ‘변화’를 맞았다. 이번엔 경기장이 아닌 바로 아내 김수현 씨와 함께 미니쉬 치료를 받은 후 일상 속 변화였다.

주민규 선수가 병원에서 의료진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미니쉬 치료를 받은 후 자신감이 생긴 모습.
곽해성 미니쉬치과병원장과 미니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교정 치료도 해결해 주지 못한 치아 고민

주민규 선수는 평소 치아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교정을 했던 적이 있었지만 유지 장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치아가 다시 틀어졌고, 교정 장치를 착용한 채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시다 보니 치아 착색도 심해졌다. 웃는 걸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니 사진을 찍거나 팬들과 소통할 때도 자신감도 크게 떨어졌다.

그러던 중 SNS를 통해 ‘삭제를 최소화하는 미니쉬’를 알게 됐다. 이전까지는 치아 삭제에 대한 개념이 없었는데 미니쉬를 찾아보면서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후 병원에 대한 신뢰와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고, 상담 과정에서 의료진의 세밀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원장님께서 제 치아 상태를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어떤 방향으로 치료하면 좋을지 세세히 제안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아내 김수현 씨 역시 출산 이후 치아 배열이 살짝 틀어지고, 본래 동글동글한 치아 모양이 이미지와 맞지 않아 미백과 교정을 고민하던 중 미니쉬를 결정하게 됐다.

“보통 한 명이 해보고 결과를 본 다음 나머지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확신이 있었어요. 서로 먼저 하겠다고 했죠.”

미니쉬 후 선하게 웃는 모습까지 닮아보이는 주민규 선수 부부

“저와 아내 모두 교정, 미백, 치열 한번에 해결했어요”

미니쉬 후 두 사람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중이다.

“이제는 웃을 때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예전에는 치아가 콤플렉스여서 팬들에게 잘 웃을 수 없었거든요. 이제는 팬들과 이야기할 때도 더 밝게 웃게 되고, 주변에서는 표정이 달라졌다고 해요.”

실제로 동료 선수들 사이에서도 “이제 이빨밖에 안 보인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라며 웃는다.

아내 김수현 씨 역시 “사진을 찍을 때 서로 치아를 더 보이려고 웃게 된다”며, “이전에는 ‘누렁이’라고 장난쳤는데, 지금은 서로 하얀 치아를 자랑한다”고 미소를 보였다.

무엇보다 주민규 선수는 운동선수에게 미니쉬가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교정 장치를 착용하고 있을 때는 입술이 터지는게 일상이었는데, 미니쉬 후에는 그런 염려가 없고 시술 시간도 짧아 선수 일정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A couple smiling together indoors, with a backdrop featuring a window and decorative items. The woman is wearing a green turtleneck sweater, and the man is dressed in a graphic t-shirt.
미니쉬 후 모든 치아 콤플렉스가 사라졌다는 주민규 선수 부부.

그리고는 동료와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했다.

“우리 직업은 운동뿐 아니라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외적인 부분에 자신감이 없다면 소통하는데 소극적일 수 있죠. 이런 고민이 있는 선수라면 미니쉬가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욱 단단해진 그의 미소에는 그간의 노력과 함께 새로운 자신감이 깃들어 있었다. 현재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그의 발끝에 행운을 보내며, 다가올 시즌 더 밝은 미소로 팬들과 마주할 그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미니쉬테크놀로지 뉴스룸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