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치예방연구회 공동 회장
조선대 예방치과 교수 출신
기존 진료 프로세스 재정립
이병진 예방진료실 원장은 26년간 예방치의학 분야에서 연구와 진료를 이어온 전문가다. 조선대 예방치과학 교수를 거쳐 예방치과를 개원했고, 콩세알구강연구소 소장과 충·치예방연구회 공동회장으로 활동하며 예방 진료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이 원장이 맡게 될 역할은 예방과 진료, 특히 ‘미니쉬 구강스파’ 프로그램의 확장이다. 그는 “미니쉬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구강 상태를 만들어주는 집중 케어와, 충치·치주질환·구취를 예방·관리하는 전문 케어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미니쉬 고객이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스파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건강한 치아 관리를 원하는 신규 고객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는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앞서 그는 2020년 미니쉬치과병원의 예방과와 미니쉬 구강스파 프로그램 디자인에 참여하며 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현재는 고객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기존 진료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있다.
이 원장이 강조하는 진료 철학은 ‘덴탈 휘게(Dental Hygge)’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치과 진료를 무섭고 불편하게 느끼지만, 미니쉬 구강스파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미니쉬 구강스파는 스파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파를 받는다고 하면 즐겁고 편안한 경험을 떠올리듯, 미니쉬 구강스파와 예방과 진료 역시 아프지 않고 편안하며, 받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진료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예방치의학 전문가로서 바라보는 미니쉬 치료의 가치는 ‘관리 가능한 상태를 만들어주는 치료’다. 그는 “미니쉬 치료는 충치나 잇몸 질환에 취약한 치아 구조를 형태적·기능적으로 보완해 고위험 상태를 관리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준다”며 “단순한 심미 개선을 넘어 장기적인 구강 건강 관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방 중심 진료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치아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