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악 치료 감사 의미 담아 직원들과 14층 ‘깜짝 사인회’

9일 오후 미니쉬치과병원 14층 라운지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모인 30여 명의 사원들로 시끌벅적했다.
벽면에는 ‘세계가 사랑한 소프라노, 조수미의 선택 미니쉬’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강정호 대표와 함께 조수미가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그녀는 환한 미소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고, 다이내믹한 포즈와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조수미가 지난 8월 상악 치료에 이어 하악 치료까지 마무리하고 ‘미니쉬 패밀리’의 일원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녀는 1986년 만23세에 데뷔한 이래 뉴욕 메트로폴리탄, 빈 국립오페라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면서 대한민국 문화훈장과 이탈리아 정부 훈장을 받으며 한국의 위상을 높여온 예술인이다.
조수미는 미니쉬 치료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그녀는 “노래하는 사람에게 치아는 정말 중요하다”며 “미니쉬 하길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정호 원장님이 (미니쉬로) 왜 성공했는지 알 것 같다”며 미니쉬의 기술력과 진료 철학에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강 대표와 팔짱을 끼고 담소를 나누는 등 신뢰와 친밀감이 느껴지는 모습도 여러 차례 포착됐다.
엄홍렬 발렛 팀장이 수트 차림으로 조수미를 맞이하는 등 미니쉬 특유의 세심하고 품격 있는 환영 문화도 빛났다.
사원들도 이번 만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김명진 세일즈팀 부장은 “세계적인 스타와 셀카를 찍게 돼 정말 영광이었다. 아이돌이랑도 안 찍는데 유일하게 찍었다”고 했다.
강찬희 영상팀 차장은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다정하게 인사하고 친근하게 사진에 응해주신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조수미 소프라노의 따뜻함과 미니쉬의 환대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배영의 마케팅실장은 “이번 만남은 단순한 고객 방문이 아니라, 미니쉬가 세계적인 예술가에게 ‘신뢰받는 동반자’로 선택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