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가 오는 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1년 만에 다시 열리는 두 번째 세미나는 규모와 위상 면에서 ‘천지개벽’ 수준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파트너십이다. 지난해에는 미니쉬 세일즈본부가 직접 장소를 대관하고 운영을 주도했지만 이번에는 일본의 4대 컨설팅 기업 중 하나인 후나이소켄이 도쿄 본사(미드타운 야에스 빌딩) 세미나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전폭 지원에 나섰다.
후나이의 영업팀이 미니쉬의 일본 비즈니스를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본 치과 마케팅 트렌드 강의 배치도 후나이의 지원이다.
참석자의 면면도 달라졌다. 개원의 중심에서 이번에는 치과 여러 곳을 운영하는 의료법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도쿄 핵심 상권 치과도 다수 참여한다. 현재 250여 명인 신청자 수도 300명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검증된 하이엔드 치료라는 점이 지난 1년 동안 현지 치과업계에서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현지 의사의 직접 발표다. 지난해 강연은 모두 한국 의사였으나 이번에는 강정호 대표만 연자로 나선다. 현지 프로바이더인 안길우 안비치과 원장과 사마자키 타이토 아시카가 치과원장이 직접 연단에서 치료사례를 발표한다.
일본 치과계의 보수성을 감안한다면, 일본인 의사가 환자 케이스를 직접 발표하는 것은 미니쉬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뿌리내리고 있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니쉬의 철학과 발전사 △일본 미니쉬 프로세스 및 사례 소개 △일본 치과 현황 및 마케팅 방향 △일본 프로바이더 미니쉬 사례 등이 소개된다.
일본 시장 확대를 이끄는 것은 세일즈본부 재팬팀이다. 관리자 1명을 제외하면 7명이 모두 한국어에 능통한 일본인으로 기공소와 현지 치과의 가교 역할을 맡아 컨설팅과 교육을 맡고 있다.
김명진 세일즈본부 재팬팀 부장은 “1년 만에 다시 도쿄 세미나를 준비하며 미니쉬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다”며 “현지 치과의사들의 사례 발표가 향후 미니쉬코스 운영과 프로바이더 계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