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가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현지 의사들이 미니쉬 치료를 위해 한국을 찾고 있다. 최근 3개월 일본 치과의사 4명이 미니쉬치과병원에서 치료를 마쳤다.
이들은 미니쉬 코스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익힌 뒤 일본 현지에서 환자에게 미니쉬 치료를 직접 시행하고 있다.이처럼 국내 의료인 사이에서 신뢰를 얻은 미니쉬가 이제 해외 의료진들에게까지 전파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현재 국내에서는 치과의사와 일반의, 그 가족 등 의료진 치료 경험자가 100여 명에 이른다.
토모유키 원장(도쿄 하치오지 소재)은 “처음엔 일본 환자들을 통해 미니쉬 얘기를 들었지만 반신반의했다”며 “이론 교육을 통해 개념은 이해하고 있었지만, 실제 치료를 받으니 완전한 확신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막상 한국에서 치료받고 나니 치아 삭제량도 정말 적고 시술도 능숙하게 빨라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일본 최초의 미니쉬 프로바이더인 안길우 원장(도쿄 신주쿠 소재)도 직접 치료를 받았다. 안 원장은 “매일 환자들이 치료 후 극찬하는 모습을 보면서 치료받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다”며 “실제로 치료를 받아보니 이물감이 전혀 없어서 충격적이었다. 이제는 환자들한테 200% 자신감을 갖고 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카가와현의 다이스케 원장은 미니쉬의 효율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교정은 몇 년씩 걸리는데 미니쉬는 단시간에 끝나니까 너무 좋았다”며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시술 시간도 짧아서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한국에서 개발된 기술이라는 점에서 원래 신뢰가 있었는데, 직접 받아보니 그 신뢰가 확신으로 굳어졌다”고 했다.
치바현의 스즈키 히데노리 원장은 오랜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치료를 결심했다. 그는 “앞니가 튀어나오고 치아 색깔도 누렇게 변색돼서 늘 스트레스였다”면서 “화이트닝을 반복해도 소용없었고 교정할 시간도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치료를 통해 외모 콤플렉스는 물론 심리적 부담까지 완전히 덜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일본 내 제휴 치과는 총 14곳으로, 이 중 11곳이 운영 중이며 3곳은 계약이 진행 중이다. 지역별로는 도쿄권 10곳, 오사카권 1곳, 기타 지역 2곳에 분포해 있다. 이들 병원은 본사의 엄격한 교육과 인증을 거쳐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미니쉬 아카데미를 수료한 일본인 치과의사는 총 43명에 이르며 오는 9월 일본인 치과의사를 위한 미니쉬코스가 열린다.
김명진 미니쉬 세일즈팀 부장은 “해외 전문가들이 직접 한국까지 와서 치료받는다는 건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선 진짜 기술을 인정한 것”이라며 “우리 기술과 치료 철학에 대한 최고 수준의 신뢰 표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