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경험·옵저베이션 미니쉬치과병원에서 진행

조선대와 부산대 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익스턴십(Externship) 프로그램이 지난 7월 23일 미니쉬치과병원에서 진행됐다. 익스턴십은 치대생들이 병원에서 실제 진료 과정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상 현장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손상된 치아를 복구하는 미니쉬 치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병원 투어를 통해 실제 진료 공간을 둘러보고 첨단 장비와 디지털 기반의 치료 환경을 체험했다. 실제 환자 진료 과정을 옵저베이션(Observation)하면서 미니쉬 치료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를 접했다.
조선대 치과대학 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양희원 학생은 “대학병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프렙(전처리)하고 어댑(적합)하고 부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볼 수 있어 기존의 보철물과 비교하며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단국대 치대생들도 참여, 수련의 교육과정 구상 중
한편, 단국대 치대생들의 익스턴십이 18일부터 진행된다. 미니쉬치과병원은 국내 주요 치과대학과의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경험과 차별화된 치료 접근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해성 미니쉬치과병원장은 “조선대 치과병원 수련의들을 대상으로 한 옵저베이션과 교육 프로그램들을 구상 중”이라며 “차세대 치과의사들이 환자 중심의 철학과 임상적 감각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