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역세권 동시다발 개원 착수, 신사역 3호점 개원 작업 박차
베테랑 김은진 대표원장 합류… 김성호 원장 운영 노하우 전수
“이살치가 마지막 여정이 될 것”

이살리는치과 2호점인 신논현역점이 개원했다. 선릉역점(1호점)이 개원 5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검증한 이후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 것이다. 신사역 인근 3호점은 인테리어가 진행 중이고 환승역세권을 중심으로 10호점까지 동시다발적으로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
신논현역점은 1호점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얻은 피드백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시스템을 개선했다. 원장의 1인 진료 편의성을 위해 진료실 체어 조명을 과감히 없애고 자체개발한 조명을 달았다. 키오스크는 태블릿과 디스플레이 형태로 전환해 직관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진료 대기 공간도 달라졌다. 기존의 대기 소파와 홍보용 스탠바이미를 통합해 태블릿이 내장된 소파를 만들어 대기 시간 활용도와 홍보 콘텐츠 노출 효과를 강화했다.
20년 차 베테랑인 김은진 원장이 사업주로서 2호점의 대표원장을 맡았다. 이살리는치과의 운영 방식과 미니쉬 철학에 공감해 합류했다. 김 원장은 “환자들의 덴탈 IQ가 높아짐에 따라 이살리는치과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살리는치과를 치과의사로서의 마지막 여정으로 삼고 싶다”고 했다. 미니쉬 치료를 받은 그는 가족과 지인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만큼 확신이 생겼다고 전했다.
1호점을 성공시킨 김성호 원장은 선릉역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호점이 빠르게 안정화될 수 있도록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1호점이 이살리는치과 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한 테스트베드였다면, 2호점부터는 검증된 모델을 확장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김 원장은 “강정호 대표님이 이 프로젝트를 구상하신 지 3년, 제가 본격적으로 맡은 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며 “아무것도 없는 제로에서 선릉점을 시작했는데 확장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네트워크사업부를 맡을 예정인 김 원장은 앞으로 지점을 늘리고 진료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3호점, 4호점, 그리고 10호점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의료진 교육, 초기 병원 세팅, 퀄리티컨트롤이 핵심”이라며 “어디를 가도 믿고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살리는치과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구축하고자 하는 미니쉬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미니쉬 생태계는 전국 1000개 이살리는치과 지점과 함께,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 100개, 5개의 광역단위 치과병원으로 구성돼 국민 구강 건강을 책임질 풀뿌리 네트워크다. 신논현점 출점은 미니쉬 생태계 구축의 첫걸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