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이애나 원장 “내 치아도 미니쉬…환자 입장 아니까 더 자신 있어”

2026.01.21

흰색 의사를 입고 팔짱을 낀 여성의 초상 이미지.
이애나 미니쉬치과의원 강남점 원장

“아픈 곳을 고치는 보람보다 한 사람의 인생에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기쁨이 더 컸습니다.”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이애나 원장이 귀국 후 미니쉬에 몰두하게 된 이유다. 그는 치아를 예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이갈이나 식도염으로 손상된 기능을 복원해 환자의 삶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데 집중한다.

또한 진료실에서 “정말 안 아픈지, 딱딱한 것을 먹어도 되는지” 걱정하는 환자들에게 그는 의사이기 이전에 직접 치료받은 ‘미니쉬 선배’로서 다가간다.

담당 의사가 직접 같은 치료를 받고 권하는 진료는 환자들에게 백 마디 설명보다 깊은 안도감을 준다. 다음은 일문일답. 다음은 일문일답.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애나 미니쉬치과의원 강남점 원장입니다. 미니쉬에서 근무한 지 곧 5년이 되어가고, 치과의사로 일한 지 11년 됐습니다.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치과대학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치과의사 면허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Q. 치과의사가 된 계기는요?

학생 때 직접 교정 치료를 받았던 일이 계기가 됐어요. 치열이 점차 가지런해지는 과정을 보며 치과의사가 참 매력적이고 보람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콤플렉스를 해결해주고 자신감을 찾아주는 모습이 제가 동경하던 모습이었고, 자연스럽게 그 길을 걷게 됐어요.

Q. 여러 분야 중 미니쉬에 집중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치과에는 충치, 수술, 교정 등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그중에서 제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적성에 맞는 분야가 기능 복구를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치료라고 느꼈어요.

단순히 “아픈 사람을 안 아프게 해주는 것”만으로는 제게 큰 보람이 없었고, 미니쉬는 이갈이나 식도염으로 손상된 치아의 기능을 복원하면서 동시에 환자의 인생과 자신감을 통째로 바꿔주는 치료라고 느꼈습니다.

변화가 즉각적이고 눈에 띄며, 의사로서도 매우 뿌듯하고 재미있는 진료이기 때문에 미니쉬에 집중하게 됐어요.

Q. 연예인 환자 진료 경험도 많다고 들었어요

미니쉬 진료를 하며 정말 많은 연예인들을 만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화제인 ‘올 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기억에 남아요. 아이돌 연습생 시절부터 미니쉬 치료를 하며 데뷔 과정을 지켜봤거든요.

요즘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제 일처럼 뿌듯하고 기쁩니다.

Q. 원장님도 미니쉬 치료를 받으셨다고요. 직접 받아보니 어떠셨나요?

먼저, 치아가 밝아진 걸 거울로 볼 때마다 너무 예쁘고 만족스러워요. 하지만 의사로서의 마음가짐이 더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는 미니쉬라는 진료를 진짜 깊이 이해하려면 시술자가 직접 받아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환자로서 받는 것은 정말 차원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미니쉬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의사라면 직접 시술을 받아보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환자와 상담할 때 원장님 치아를 보여드리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요.

환자들이 실제 치료받은 후 미니쉬 색상을 궁금해할 때 “제 치아가 미니쉬입니다” 하고 직접 보여드릴 수 있어서 아주 편해요. 백 마디 설명보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게 환자 입장에서는 훨씬 직관적이고 편안하게 다가오니까요.

무엇보다 제가 미니쉬를 받고 직접 사용하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몸소 확인했기에, 이제는 누구보다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도 원칙에 따라 충분히 설명해 드렸지만 지금은 제 실제 경험이 더해져 환자와 더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됐어요.

담당 의사가 직접 받은 시술이라는 사실 자체가 환자에게는 그 어떤 설명보다 큰 확신과 안심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Q. 환자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 있을 것 같아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두 가지예요. “안 시려요?”, “딱딱한 거 먹어도 돼요?”

저도 이 두 가지가 가장 궁금했는데, 치료 당일 딱딱한 복숭아를 저도 모르게 먹고 있더라고요. 교합이 좋은 편이어서 그런지 시술 직후 정말 거짓말처럼 금방 적응이 됐어요. 그 부분은 지금도 신기해요.

또 하나는 변색과 투명도에 대한 질문인데, 미니쉬의 두께에 따라 자연 치아 색이 비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저도 직접 치료를 받고 나서 더 실감했습니다.

제 미니쉬는 굉장히 얇게 제작돼서 뒤의 자연 치아 색이 남들보다 조금 더 비춰 보이는 편인데, 저는 오히려 그게 더 자연스럽고 마음에 들어요.

한 여성과 남성이 서로 다른 도구를 사용하여 치아 모형을 작업하고 있는 모습. 배경에는 'VITA 북미'와 행사 날짜가 적힌 배너가 보임.
2025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글로벌 미니쉬코스에서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미니쉬 치료를 시연하고 있다.
강연 중인 여성, 마이크를 들고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하고 있음. 뒤편에는 최소 침습 비니어 과정에 대한 배너가 있음.
미국 치과의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 원장은 강연자로서 해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미니쉬를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Q. 진료 받은 환자들이 원장님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면요?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원장님”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치료를 앞둔 환자가 가장 원하는 건 결국 ‘안 아프고 빠르게 치료가 끝나는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통증을 줄이고 진료 과정을 편안하게 느끼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는 편입니다.

특히 이제는 저도 직접 미니쉬 치료를 받은 사람으로서, 일종의 ‘미니쉬 선배’ 입장에서 더 허심탄회하게 상담해 드리고 있어요.

제가 직접 겪어본 과정과 느낌을 솔직하게 공유하니 환자들도 훨씬 마음을 열고 신뢰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Q.치과의사 말고도 미니쉬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따로 있으시다고요.

제가 미국 치과의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보니 미니쉬의 해외 진출 사업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 출장을 많이 다녔고, 미국 미니쉬코스에도 직접 참가해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미니쉬를 강의하고 소개했어요.

저는 직접 환자들에게 미니쉬 치료를 하면서, “이 기술이 한국에만 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세계로 확산될 만한 치료라고 확신했기 때문이에요.

이미 일본, 베트남, 미국, 캐나다 등으로 진출해 있는 상태이고, 이 나라들뿐 아니라 전 세계로 더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푸른 배경에 흰색 글씨로 '치아를 지키다 미니쉬하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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