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 연간 1.2톤 탄소 감축… ESG경영 실천

2025.07.24


유한킴벌리 ‘BI:CYCLE 캠페인’ 참여해 핸드타월 재활용 동참

그린 캠페인 정보를 나타내는 인포그래픽. 핸드타올 재활용, 탄소 배출 감소 효과와 소나무 심기 효과를 시각적으로 표현.

미니쉬테크놀로지, 미니쉬치과병원, 미니쉬기공연구소 등 미니쉬 관계사들이 유한킴벌리의 친환경 캠페인 ‘BI:CYCLE(바이사이클)’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ESG경영에 나선다. 일상에서 자원 순환과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지속가능 경영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바이사이클 캠페인은 핸드타월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유한킴벌리의 대표 ESG 프로젝트다. 네이버, 교보생명, 롯데백화점 등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미니쉬 관계사들은 건물 내 핸드타월 수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제품 대신 유한킴벌리의 재활용 핸드타월을 사용한다. 사용한 핸드타월은 별도로 수거돼 재활용 공정을 거쳐 친환경 재활용 핸드타월도 재탄생한다.

30년 자란 소나무 129그루 심는 효과, 자원순환 친환경 경영의 출발점
캠페인을 통해 연간 1.2톤(약 1,135kgCO₂eq)의 탄소발생량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129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구체적인 감축 수치는 향후 구축될 캠페인 웹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ESG 브랜딩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아이디어는 커뮤니케이션실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함께한 멘토링에서 도출됐다. 멘토기업인 유한킴벌리의 노하우를 공유받고 실질적인 ESG 실행과제로 발전시킨 결과다. 앞서 지난해 9월 헬스테크 업계 최초로 UNGC 회원사로 가입해 사회적 책임 경영에 충실할 것을 공표한 바 있다.

이준 경영관리실 이사는 “바이사이클 캠페인 참여는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을 넘어 일상 속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니쉬 관계사들은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건강한 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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