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기 더스퀘어치과 대표원장 “완성도에 자신… 광화문 일대 최고 수가의 비결”

2026.02.19

흰 의사를 입고 팔짱을 낀 남성의 초상 사진
[미니쉬 프로바이더] 홍준기 더스퀘어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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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더스퀘어치과는 국내 환자는 물론 외국인 환자까지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병원이다. 홍준기 대표원장을 포함한 젊은 의료진이 새로운 기술과 재료를 적극 도입한다.

비용이 들더라도 환자나 의료진에 이익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지역 특성상 외국인과 출장을 자주 다니는 환자가 많아서 자체 기공소를 두고 환자들의 스케줄에 맞춰 진료를 완성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인근에서 수가가 높은 병원으로 꼽히는 것에 대해 홍 원장은 “좋은 재료와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최선의 결과를 내는 만큼, 합당한 비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는 일본에 거주하는 미국인이다. 한국말을 전혀 못 하는 이 환자는 모든 치아를 뽑고 전체 임플란트를 하고 싶다며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홍 원장은 “살릴 수 있는 치아가 많아서 뽑지 말고 치료해서 쓰자고 오히려 제가 환자를 설득했다”며 “의미도 있고 기술적으로 까다로웠는데 환자가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고 회상했다.

홍 원장은 “임플란트 관련 진료는 어느 정도 완성됐다”며 “앞니 쪽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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