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은 크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답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김태훈 모아치과그룹 회장은 지난달 23일 미니쉬테크놀로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열린 특별 강연에서 “성공한 기업들은 목적의식이 먼저”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성장기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중간관리자”라며 “지금의 경험과 전략이 향후 3년, 5년 뒤 미니쉬의 체질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 중요한 시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여러분이 바로 앞으로의 주인공”이라고 했다.
김태훈 회장은 1996년 모아치과그룹 창립멤버로서 현재 전국 40개 개원의가 함께하는 모아치과그룹을 이끌고 있다.
김 회장은 데이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와 수치는 조직의 현재를 명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며 “업무 보고와 커뮤니케이션은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김 회장은 미니쉬가 치과계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이고,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키스톤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키스톤 기업이란 산업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전체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업을 의미한다.
김 회장은 “미니쉬는 인비절라인과 같이 솔루션 중심의 글로벌 덴탈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며 “기술보다 스토리와 솔루션 중심의 사업모델로 성장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임플란트 중심의 치과 시장에서 자연치 보존 중심의 미니쉬 치료가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열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그 변화의 중심에서 미니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