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18만 도달까지 85일 “연내 누적 20만 개 목표”

왼쪽부터 정동구 책임, 김성협 수석, 정유미 소장, 정혜진 차장, 박지안 수석, 신예린 부수석
미니쉬기공연구소의 누적 수복물 제작량이 18만를 넘겼다. 지난 6월 26일 기준, 18만 97개를 기록했다. 15만 개에서 16만 개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15일이었으나 16만→ 17만 개 108일, 17만→18만 개 85일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누적 생산량 증가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연내 20만 개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생산량 증가의 배경은 3~4월 사이 이뤄진 생산성 향상이다. 연초 입사한 신입 연구원들이 빠르게 적응하며 숙련도가 높아졌고 생산 속도 전반에 뚜렷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기공소는 그간 △제작 방식 개선 △시설 확장 △지속적인 교육 △인력 보강 등 생산 기반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왔다. 정유미 소장은 “18만 개는 끝이 아닌, 다음 여정을 향한 이정표”라며 “연내 20만 개 돌파를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