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살리는치과 1호점 선릉역점 개원 100일]
김성호 원장 “검증된 시스템 미니쉬치과병원 압축한 모델”
진혜민 원장 “환자와 대화 많고 유대감 쌓이니 동의율 높아져”

대표, 박현아, 최재희 매니저.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선보인 새로운 개원 모델인 ‘이살리는치과’가 지난 달 23일 개원 100일을 맞았다. 임플란트, 교정, 신경치료를 하지 않고 이살리는 치료에 진심인 이 치과의 성장세가 무섭다. 비용 거품을 빼고 치료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이살리는치과 1호인 선릉역점 김성호, 진혜민 원장을 만나 소회를 물었다.
Q. 개원 100일 소감은.
김성호 원장(이하 김): 이렇게 병원이 운영된다는 사실 자체가 고무적입니다. 이살리는치과는 800평 규모의 미니쉬치과병원을 30평으로 압축한 모델이라고 생각해요. 고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운영으로 환자 만족을 극대화했어요.
진혜민 원장(이하 진): 상담부터 결제까지도 제가 모두 직접 합니다. 처음엔 환자들이 낯설어 하지
만 진료과정에서 의사와 접점이 많다보니 만족도가 높아요. ‘의사가 다 해줘서 안심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니까 환자와 신뢰를 쌓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Q. 단독 개원보다 좋은 점은.
김: 개원의 가장 큰 스트레스가 직원 관리잖아요. 숙련된 인력을 본사로부터 수급을 받으니까 관리에 대한 부담이 적어요. 검증된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것 같아요.
진: 미니쉬라는 공동체에 소속된 느낌도 좋아요. 실질적으로도 마케팅, 브랜딩 장비 도입, 입지 선점 등 에서도 도움을 받으니까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Q. 매출은 만족스러운가요.
김: 1호점이다보니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있음에도, 생각보다 빠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루에 신환 3~5명, 구환까지 포환하면 5~10명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매출이 기존 기대치보다 높이 우상향하고 있어 고무적입니다.
진: 환자와 대화하는 시간이 페 이닥터 때보다 2배 이상 길다보니 ‘진짜 주치의’라는 느낌을 받으니까 소개가 많아지고 있어요. 당일 동의율도 높구요. 진료하는 환자 수는 적지만 매출 측면에서는 아쉬운 것은 없어요.
Q. 미니쉬 치료 비율도 높죠.
김: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미니쉬CC로 온 환자가 아닌데도 미니쉬 동의율이 30~50%까지 올라왔고 요즘엔 더 오릅니다. 안티에이징, 배열 개선을 고민하는 환자들이에요. 심미에 대한 환자의 니즈는 생각보다 훨씬 강해요.
진: 전치부는 ‘큰 병원, 전문병원에서만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지금은 작은 병원에서도 가능하다는걸 증명하고 있어요. 특히 구치부에서는 동의율이 높고요. 크라운을 할 환자가 미니쉬 치료를 선택하는 것은 시장성이 무궁무진해진다는 것이에요.
Q. 예방 진료쪽은 어떤가요.
김: 예방 치과 모델은 기존에 수익성이 없다고 여겨졌지만, 저희는 구강 스파 클리닉, PDRN 관리를 통해 생애주기별 관리를 지향하고 있어요. 기업 제휴나 구독제 등으로 환기를 시키려고 합니다. 예방 모델을 정착시키는 것이 과제입니다.
Q. 이살리는치과의 확대 가능성은.
진: 단순한 개원 모델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접근성이 좋은 도심 역세권마다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페이닥터든 개원이든 각자의 삶의 방식에 맞춰 조율할 수 있는 유연함이 있어요. 2호점이 곧 생긴다고 들었어요.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면 문을 두드리세요.
<아래는 이살리는치과 진료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