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대상에 영상팀 임복희
73건 응모… 입상 17명 선정

2026년 우리는 어떤 회사가 되어야 할까? 이 질문에 구성원들이 답했다. 커뮤니케이션실이 진행한 사내 슬로건 공모에 총 73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단순히 멋진 문구를 뽑는 대회가 아니었다. 우리가 함께 일하며 지켜야 할 가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스스로 정의하는 시간이었다.
심사 결과, 영상팀 임복희 과장의 ‘정직을 말하고, 정확함으로 증명한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슬로건은 정직이라는 가치를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확한 데이터와 결과물로 증명해야 한다는 실행 중심의 메시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으로 선정된 이 슬로건은 내년 한 해 동안 회사 슬로건으로 활용된다. 사무실 주요 공간과 동선에 배치돼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이 될 예정이다. 임 과장은 에어팟 프로 3세대를 받는다.
최우수상은 ‘기술로 더 가치있게, 데이터로 더 정확하게’를 낸 이동수(네트워크사업본부) 부장에게 돌아갔다. 우리의 핵심 역량인 기술력과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답이었다. 부상으로 발뮤다 토스터기를 받는다.
우수상은 양수아(기공연구소)의 ‘Make Me Better, with MINISH’와 이혜민(콘텐츠팀)의 ‘Refresh Your Smile. Minish’가 선정됐다. 양 연구원의 슬로건은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이 주임의 슬로건은 우리 서비스가 고객에게 전하는 긍정적 경험을 담아냈다. 두 사람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받는다.
장려상 3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 노력상 10명에게는 스타벅스 쿠폰 5만 원이 전달된다. 상품은 1월 중 지급된다.
장려상: 강준, 김한별, 허가나
노력상: 김서연, 박유리, 서혜미, 소희정, 이유정, 이진아, 이진주, 이현지, 조경아, 황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