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불 강의 완판 22명 등록, 팀원들의 헌신과 팀워크의 승리
“강의 체계적이고 유익” 호평 14명 프로바이더 가입 의사

수료식을 마치고 미국 치과의사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을 때, 5개월간의 대장정이 마침내 끝났다는 실감이 들었다.
지난 5월 웨스트할리우드에서의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에나파크 K-Dental 행사, 애너하임 캘리포니아치과협회(CDA) 박람회까지… 이러한 노력이 누적돼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캘리포니아 브레아에서 역사적인 첫 해외 미니쉬 코스로 이어졌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미국 내 미니쉬 인지도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6,000달러짜리 교육 과정을 판매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미션’처럼 느껴졌다.
온라인 광고는 물론, 치과 프런트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행사를 소개했다. CDA 박람회에서 받은 연락처를 추리고 추려 한 분 한 분께 연락했다.
목표했던 22명을 채우기까지 긴장의 연속이었다. 행사 이틀 전 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마지막 등록 연락이 왔다. 그때의 기쁨이란! 결국 해냈다. 총 22명의 참가자!
장소 확보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었다. 22명의 참가자와 의사 강사진, 직원 등 17명이 함께할 강의실과 핸즈온 공간을 사전 방문 없이 찾아야 했다. 다행히 파트너사인 비타 노스 아메리카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트레이닝 센터를 사용할 수 있었다.
필요한 자재를 미국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보내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만들었고, 비행기 운반이 불가능한 물품은 미리 배송하거나 현지에서 구매해 행사장으로 옮겼다. 부족한 것은 현지에서 조달했다.
3일간의 교육이 끝난 후, 반신반의하던 참가자들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교육생 4명당 1명씩 배치된 미니쉬 의사들의 실질적인 교육, 풍부한 임상 케이스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접하며 의심을 걷어낸 것이다.
“코스가 매우 체계적이고 상세했다” “비니어 세팅과 라이브 실습이 가장 유익했다” “강사학생 비율이 완벽했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기공소장님에 대한 질문도 많았고, 핸즈온 실습에서 배워간 게 많았다는 후기도 기분을 좋게 했다. 1
4명이 프로바이더 가입 의사를 밝혔고, 최대 20명까지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일부는 이미 첫 케이스를 진행 중이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모두의 헌신 덕분에 이번 코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팀워크의 진정한 승리! 이제, 다음 코스로 나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