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대 학생들 7주간 우리 병원서 실습 마치로 다시 학교로

서영대 치위생학과 2학년 학생 6명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우리 병원에서 실습을 마쳤다. 병원실습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우리병원은 매년 5명 내외의 실습생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서인 학생은 “병원에서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다양한 진료과가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성민 학생은 “환자와 상담, 치료, 처방까지 학교에서는 부분적으로 배웠는데 병원에선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체계적으로 진료가 되는 과정을 이해하기가 쉬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 의료진에 대해서 “치료에 관한 비유와 예시를 잘 들어준다” “정말 환자를 위한다는 것이 어떤 건지 배웠다” “환자분이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에서 멋짐이란걸 느꼈다” “장갑도 없이 손으로 직접 입 근육을 만지면서 설명하는 것이 감동이었다” “정말 환자를 많이 위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민재 학생은 “원장님들이 환자를 대하는 자세를 배웠다. 큰 기회이고 감사한 경험이었다”며 “간식복지와 아이돌을 본 경험도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기회가 닿는다면 1년 뒤에는 미니쉬의 정직원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