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호 미니쉬세일즈팀 이사
캘리포니아 치과협회 박람회 참가기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린 ‘2025 캘리포니아 치과협회 박람회'(CDA 2025)에 참가했다. CDA박람회는 올해 600개의 치과 기업이 참여했고 1만 5000여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미국 서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미니쉬 부스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600여 명의 연락처 정보를 수집했고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400여 명이 늘어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방문객 대부분은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였다. 이들은 미니쉬의 재료, 본딩 방법, 미국 내 기공소 여부 및 소요 시간, 비용 등을 물었다.
일부는 심미성에 대해 공격적인 질문을 하기도 했지만 미니쉬가 심미치료가 아닌 자연치아 보존과 건강에 중점을 둔 치료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설득했고 공감을 얻어냈다. 미국에서 알려진 루미니어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파절, 탈락, 지대치 비침 문제를 극복했다는 점도 어필했다.
현재 미니쉬의 미국 수가는 개당 1800달러이지만 향후 브랜드 인지도가 쌓이면 2500~3000달러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성과는 미니쉬 코스를 수강할 충분한 잠재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이다. 미국 치과의사들이 면허 유지를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보수 교육 제도가 있는데, 이 제도가 미니쉬 코스 확산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2년간 50시간의 교육이 필요하다. 3일간의 미니쉬 코스는 24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실제로 미국 중부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대형 치과 병원 원장은 본인의 병원을 미니쉬 코스 교육장으로 제공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미니쉬세일즈본부는 현지 의사들의 교육 요청에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출장을 통해 미니쉬 고유의 가치와 품질이 미국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확인했다. 향후 현지 기공소 및 교육과정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미국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