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점 개원 5개월 만에 성과
외형보다 치료본질에 집중 투자
환자 신뢰가 매출증대로 이어져
이살리는치과 선릉역점이 개원 5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돌파했다.

30평 규모에 체어 2대, 의사 1명과 매니저 1명(1팀 당)이 전부인 소규모 치과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치과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수치는 개원 치과 기준으로 상위 10%에 해당한다. 통상 60평대에 체어 6대, 직원 5명을 두고 개원해도 달성하기 어려운 규모다.
이살리는치과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수년간 동네 병원부터 대형 병원에 미니쉬를 비롯해 운영 및 진료 프로세스, 장비, IT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쌓은 노하우가 집약된 모델이다. 앞으로 구축될 미니쉬 생태계의 근간이며 실핏줄같은 역할을 한다.
이살리는치과의 특징은 ‘의사가 다 해줘서 안심된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상담, 진료, 수납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의사가 관여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환자와 깊은 상담이 가능하고 유대감 쌓이면서 동의율도 높아졌다. 자연스럽게 소개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외형보다 진료의 본질에 집중하면 환자들의 신뢰는 자연스럽게 매출로 이어진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선릉역점은 주차장, 안내 데스크 등 불필요한 고정비는 줄이는 대신, 디지털 장비와 시스템 등 진료의 질과 편의성에 과감히 투자해왔다.

이살리는치과를 통해서 미니쉬에 대한 탄탄한 수요가 있다는 것도 확인됐다. 치아 삭제량이나 2차 치료 가능성 등을 객관적인 기준을 충분히 설명했을 때 환자들은 가격이 높더라도 미니쉬를 신뢰하고 선택하고 있다.
김성호 선릉역점 대표원장은 “저와 진혜민 원장, 스탭들의 도전이 치과업계에 한 획을 그은 것 같아 감회가 남다르다”며 “한계를 두지않고 다양한 도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