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보존하면서 예뻐져”

미니쉬 치료를 받은 개그맨 부부 2호가 탄생했다.
지난해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뒤를 잇는 주인공은 김준호·김지민 부부다.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김지민은 지난달 치료를 마쳤다. 김지민이 미니쉬를 결심한 계기는 남편이었다. 김준호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자신의 치아만누렇게 도드라져 보였기 때문이다.
원래 치아가 가지런한 편이라 시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그는 남편의 치아 상태를 지켜보면서 “자연치아를 보존하면서도 예뻐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친정엄마의 사례도 영향을 미쳤다. 어머니가 먼저 미니쉬 시술을 받는 전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김지민은 치아를 다듬는 것을 보고 미니쉬에 대한 신뢰를 쌓았다. 이를 두고 김준호는 “와이프는 저와 장모님의 임상 실험(?)을 다 지켜보고 나서야 결정할 정도로 신중한 사람”이라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