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인정받은 기술력에 축적 데이터와 AI 접목 시동
클럽미니쉬, CRM, 정산 등 IT솔루션은 운영도구 아닌 생태계 키우는 핵심 인프라
핑계 금지·팩트로·즉시 질문 세 가지 원칙이 우리의 근간
동반 성장과 보상 체계 구축

미니쉬그룹 2026 신년사
미니쉬 가족 여러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미니쉬 생태계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모아치과그룹과 한식구가 되면서 ‘내 치아 평생쓰기’ 철학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치과는 117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살리는치과는 강남 핵심 상권에 포진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해외 성장세는 폭발적입니다. 일본은 현지 의료법인에서 별도로 세미나를 요청하면서 소속 치과에 미니쉬 전면 도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한 두군데가 아니라 10곳, 20곳씩 늘리고 싶어합니다. 2월 예정된 도쿄 세미나는 200명 가까이 신청한 상황입니다. 미국은 10월 현지 코스를 개최 이후 10곳이 계약을 마쳤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미니쉬 임상 20만 케이스를 달성한 뜻깊은 해입니다. 연간 수복물 생산량은 4만 개에 근접합니다. 기업인, 의료인, 문화·스포츠 인사 등 각계 명사가 미니쉬 치료를 받고 ‘미니쉬 패밀리’로 합류했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미니쉬의 위치는 굳건해졌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이사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글로벌 확장입니다. 미니쉬가 전 세계 복구 치료의 글로벌 표준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내 치아 평생쓰기’의 대상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만 케이스라는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헬스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AI를 활용한 기공 가이드, 프렙 가이드를 만들고 피지컬 AI 기반으로 대량 생산 체제의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입니다.
미니쉬 생태계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IT솔루션도 고도화할 것입니다. 클럽미니쉬, CRM, 정산시스템, 프로바이더 소통 플랫폼은 단순한 운영 도구를 넘어 생태계를 성장시키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는 다시 생태계를 확장하는 자산이 될 것입니다.
2026년은 미니쉬를 공급하는 회사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AI기업으로 진화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치과업계뿐만 아니라 투자업계에서도 우리를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비전을 현실로 앞당기기 위해 저는 여러분께 세 가지 업무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첫째, 핑계 대지 맙시다.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환경을 탓하며 멈춰 서기보다 어떻게든 길을 찾아내는 실행력을 보여주십시오.
둘째, 오직 팩트로만 대화합시다. 추측이나 막연한 기대가 아닌 철저 하게 데이터와 사실을 기반으로 소통해야 합니다. 팩트 중심의 소통만이 의사결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듭니다.
셋째, 모르는 것은 그 즉시 질문하십시오. 모르는 것을 숨기면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즉시 묻고 해결하는 수평적이고 투명한 소통이 우리 조직의 근간이 돼야 합니다.
미니쉬 가족 여러분! 올해는 여러분의 헌신에 실질적으로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게 하겠습니다.
성과에는 분명한 보상이 따르도록 평가와 보상 체계를 명확하게 만들겠습니다.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업무 환경 개선에도 과감히 투자하겠습니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성장하는 조직, 함께 일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올해도 여러분을 믿고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강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