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도 ‘내치아 평생쓰기’…미니쉬가 주치의됐다

2026.04.17

미니쉬치과병원 협력병원 지정
김택수 선수촌장 “기대감 크고
예방중심인 진료 방향 인상적”

대한체육회 국가대표훈련센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네 명의 남성. 각자는 나무판에 서명을 하고 있음.
미니쉬가 대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니쉬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식 치과 치료로 채택됐다. 지난 3일 미니쉬치과병원은 대한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개별 병원의 영광을 넘어, 미니쉬가 쌓아온 21만 여건의 기술력과 안정성이 국가 차원에서 공인받은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은 미니쉬 진료는 물론 예방검진센터의 ‘미니쉬 스파’를 통한 체계적인 구강 건강 관리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

치아 손상이 잦은 투기 종목 선수들은 물론 다양한 종목 선수들이 ‘내 치아 평생쓰기’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미니쉬는 이미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하나의 자기관리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축구 국가대표 주민규 선수를 비롯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 선수, 프로야구 레전드 박용택 해설위원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미니쉬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그 신뢰가 공식화된 결과이기도 하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미니쉬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로 ‘예방’을 꼽았다.

“치아가 손상된 이후의 치료보다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둔 진료 방향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러한 세심한 지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젊은 선수들이 치아의 미적인 부분에도 관심이 많은데, 이 부분에서도 미니쉬가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덧붙였다.

최진호 원장은 “훌륭한 선수들을 육성하기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선수들 훈련 영상을 보고 뭉클했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미니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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