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7~22일 레온갤러리 성수스트릿에서 임채민 영상팀 사원이 참여한 그룹전시 ‘동심[同心: 童心]’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임채민 사원의 기획으로 준비됐으며, 그가 직접 운영 중인 사진 클래스로 인연을 맺은 세 명의 작가(김동기, 이지원, 박송하)가 함께했다.
전시는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같은 마음’, ‘어린아이로 돌아간 듯한 설레는 마음’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작가들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마치 예쁜 것에 자연스레 눈길이 가던 어린 아이의 시 선처럼 세상을 순수하게 바라봤다.
임채민 사원은 전시 작품 「1cm_ moment」를 통해 일상의 작고 사소한 순간들을 동화같은 색감으로 포착했다. 그는 바쁘고 지친 삶에서도 잠시 멈춰 시선을 돌려보면, 그 안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표현했다. 특히 김동기, 박송하 작가는 카메라가 대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품을 선보이며, 사진에 대한 애정만 있다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전시는 방문객으로 연일 북적였고 전시장 한켠에는 이벤트존과 4×5 포토존도 준비됐다. 임채민 사원의 작품 한 점이 판매됐으며, 작가들의 작품으로 제작한 엽서와 키링 등 굿즈 역시 큰 관심을 받았다.
임채민 사원은 “많은 분들이 제 시선으로 바라본 사진을 좋아해주셔서 기뻤고, 소중한 인연들을 만 날 수 있어 특별하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