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 가치 훼손, 이제는 안 된다… 책부터 읽자

2026.04.09

실전지침서 바이블 1.0 제작

파란색 표지를 가진 책, 제목은 '미니쉬, 무엇을 설명할 것인가'이고, 버전은 1입니다.
사내 교육 교재 『미니쉬, 무엇을 설명할 것인가 — 바이블 ver.1』

우리들 프레임으로 설득하고
‘원보이스’로 설명할 수 있게
124쪽 8개 파트로 심층 구성

미니쉬의 가치를 동일한 목소리로 전달하기 위한 기준점이 마련됐다.

사내 교육 교재 『미니쉬, 무엇을 설명할 것인가 — 바이블 ver.1』이 오는 10일 배포될 예정이다. 책은 상담실과 데스크는 물론 마케터, 프로그래머에 이르기까지 직군에 상관없이 미니쉬그룹 구성원이 같은 언어로 미니쉬를 설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2024년 10월 출간된 『슬기로운 미니쉬생활』이 관계사 히스토리, 대표 말씀, 미니쉬와 무삭제 라미네이트 차이점 등을 설명했다면 바이블은 미니쉬의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고 설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책은 총 124페이지, 8개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 ‘환자를 향한 20년’은 강정호 대표가 직접 집필했다. 2005년 성남 개원기부터 원데이 시스템 구축, 압구정 시절의 적자를 견디며 일궈낸 연구 성과와 테크놀로지 설립의 이유까지 미니쉬 20년의 서사가 1인칭 시점으로 생생하게 담겼다. 미니쉬의 치료 철학이 어떤 경험에서 비롯되었는지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는 파트다.

파트 2~4는 치료 원칙과 치아 구조를 다루며 미니쉬가 라미네이트와 비교되는 치료가 아닌 독립된 새로운 치료 영역임을 강조한다. 그 중 파트 3 ‘치아를 이해해야 미니쉬가 보인다’는 마모·부식·실금 등 치아 손상 원리부터 레진·크라운·신경치료가 왜 ‘서클 오브 데스(Circle of Death)’로 이어지는지를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아는 만큼 다르게 설명할 수 있다”는 미니쉬의 신념이 가장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파트 5 ‘임상 문제 해결의 역사’는 기존에는 효과 위주로 소개되던 9가지 라인업(화이트, 리바이브, 에버, 핑크, 콤보, 브릿지, 라인, 어금니, 풀마우스)이 단순한 마케팅 상품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한다. 50대 환자의 마모된 치아 앞에서 “손대지 마세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던 의사의 양심이 어떻게 ‘미니쉬 에버’라는 혁신으로 연결됐는지 등의 상품 탄생 배경을 풀어냈다.

파트 6~7은 미니쉬를 지탱하는 세 가지 축인 프로바이더 생태계, 기공연구소, 미니쉬코스를 소개한다. 마지막 파트 8 ‘관점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은 앞선 지식들을 질문자가 아닌 우리의 프레임 안에서 설명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고객의 고민 유형별 상담법부터 절대 써서는 안 되는 표현,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공식 답변까지 담아 실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최락선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버전1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완성이 아닌 시작”이라며 “주기적으로 보완하면서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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