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 매칭 서비스 준비 중
성격 등 19개 항목 선택하면
전담원장·상담실장 추천해줘
내원 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미니쉬치과병원이 내원 전 단계부터 고객의 니즈와 성향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원장을 미리 매칭해주는 ‘미니쉬매치’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처음 병원을 찾는 고객이 어떤 원장에게 상담받아야 할지 막막해 하는 지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으로 고객은 온라인에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전담 원장과 상담실장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니쉬매치 문항은 크게 두 단계로 구성된다. 앞 단계에서는 성격, 소통방식, 태도, 의사결정 등 네 가지 축에 걸친 19개 문항으로 자신의 성향을 짚어보고, 뒤이어 진료실에서 실제로 무엇을 예민하게 여기는지를 체크하게 된다.
통증에 얼마나 민감한지부터 설명을 자세히 들을지 핵심만 들을지, 예약 일정이 유동적이어도 괜찮은지까지 세심한 진료 항목들이 체크 리스트에 담긴다. 두 단계를 모두 마치면 나만의 성향과 니즈를 종합해 최적의 전담 원장과 상담실장이 추천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솔직하고 확실한 진단을 받고 싶다”는 고객에게는 명확한 진단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원장을, “편안한 소통이 우선”이라는 고객에게는 라포 형성에 강한 상담실장을 함께 붙여준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님으로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병원 예약번호로 바로 연결돼, 내원 전 매칭부터 예약까지 단번에 끝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정 미니쉬치과병원 이사는 “내원 전부터 자신과 잘 맞는 원장을 알고 오시면 고객의 상담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뿐만 아니라 원장님과 상담실장 역시 고객의 성향을 미리 파악해 한층 밀도 높고 편안한 진료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막바지 고도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조만간 정식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