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생각하는 좋은 의사는 환자의 말을 잘 듣는 의사입니다.”
미니쉬치과병원 창립 멤버이자 9년째 함께하고 있는 최진호 원장의 말이다. 오늘안치과 시절부터 ‘자연치아 보존’ 철학을 지켜온 그는 현재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 부회장과 미니쉬 기술 개발 자문을 맡으며 임상과 학술을 아우르고 있다.
충치부터 임플란트까지 구강 전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통합진료’ 전문가인 그는 의학적 원칙과 환자의 삶을 모두 고려한 진료 계획으로 환자들에게 ‘털보요정’으로 친근하게 기억되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Q.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니쉬치과병원 통합진료과 최진호 원장입니다. 오늘안치과 시절부터 시작해 병원 개원 창립 멤버로 참여하며 미니쉬와 9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진료뿐만 아니라 미니쉬 기술 개발 자문, 미니쉬코스 강의,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 부회장 등 여러 역할을 맡으며 치의학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어요.
💡미니쉬 닥터스 인터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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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동료 의사들이 믿고 맡기는 ‘의사들의 주치의’ | 이상길 원장 인터뷰 보러가기 →
③ 교정과 미니쉬의 만남, 완벽한 스마일의 시너지 | 한혜린 원장 인터뷰 보러가기 →
④ 대학병원 시절의 고민, 미니쉬에서 답을 찾다 | 윤필상 원장 인터뷰 보러가기 →
⑤ 당신에게 딱 맞는 ‘퍼스널 스마일’을 찾아서 | 김성호 원장 인터뷰 보러가기 →
⑥ 치아를 넘어 삶의 균형을 디자인하는 의사 | 강승구 원장 인터뷰 보러가기 →
Q. 창립 멤버로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니쉬가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았을 때부터 ‘자연치아를 지키자’는 철학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확고했습니다. 그 가치가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정확히 맞았어요.
기술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미니쉬는 저 자신이 사용해도 ‘믿을 수밖에 없는 기술’이었습니다. 지금은 해외 의료진이 기술을 배우러 올 정도로 혁신적인 성장을 이뤘죠.
Q. 통합진료란 무엇이며, 다른 진료와 어떻게 다른가요?
통합진료는 구강 문제를 전체적으로 보는 진료예요. 앞니 미니쉬뿐만 아니라 충치, 신경치료, 임플란트, 턱관절 치료까지 환자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계획해요.
주로 사고로 치아가 부러졌거나 심한 충치, 치아 상실 등 기능적·심미적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분들이 많이 찾으십니다. 의학적 기준에 환자의 사회적 상황까지 고려해 최적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Q. ‘자연치아를 살리는 철학’과 임플란트 치료가 상충되지는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치아 치료는 되돌릴 수 없기에 최대한 보존적인 접근을 하지만, 이미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최선의 보존 방법이 되기도 해요.
중요한 것은 그다음입니다. 예를 들어 신경치료 후에도 기존의 크라운 대신 미니쉬를 선택하면 치아 삭제를 최소화하며 본래의 치아를 조금이라도 더 지켜낼 수 있습니다.
보존의 철학은 임플란트를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에 있어요.
Q.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신데, 어떤 학문인가요?
과학적 원리를 치과 치료에 적용해 더 정교하고 인체 친화적인 치료를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물리학과 재료학 등 기초과학의 관점에서 치과 치료를 재해석하는 과정이죠. 미니쉬가 추구하는 ‘자연치 재현’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Q. 원장님만의 진료 철학이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의사는 “환자의 말을 잘 듣는 의사”입니다. 환자의 삶을 존중하는 진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제 지향점이에요. 환자분들이 저를 ‘털보 원장’으로 친근하게 기억해 주시는 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치과 공포증이 있는 분들께는 제가 직접 미니쉬 치료를 받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통증과 과정을 솔직하게 설명해 드리며 긴장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Q7. 마지막으로, 어떤 의사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저에게 미니쉬는 “치의학의 미래를 먼저 시도하는 실험실이자 환자의 삶을 지키는 공간”입니다.
단순히 치아를 고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지켜주는 의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과거의 나보다 조금씩 더 성장하며 환자 곁을 지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