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환 40%가 광고 유입, 조회수 200만… 협업으로 웃었다

2026.07.30

콘텐츠 만들고 광고 집행 척척
함께 성장 원팀정신 뿌리내려
브랜드 성장과 신뢰 높이려면
우리부터 진솔한 대화 나눠야

마케팅본부 성과를 설명하는 김태훈 부대표(사진 왼쪽), KPI 조기 달성으로 포상받은 BX 팀원들.

2회 마케팅본부 타운홀 미팅

“혼자서 혹은 한 팀만 잘해서는 절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김태훈 부대표는 21일 열린 마케팅그룹 두 번째 타운홀 미팅에서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 다른 팀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결국 성과로 연결된다”며 협업을 재차 강조했다. 서로 끌어안고 함께 성장하는 ‘동업자 정신’은 김 부대표가 4월 합류한 뒤부터 계속 강조해온 가치다.

이러한 리더십이 확산되고 조직 변경과 대시보드 최적화가 맞물리면서 마케팅본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속적으로 병원 매출이 상승하는 가운데, 광고를 통한 신규환자 비율이 40% 가까이 올라섰다. 미니쉬 브랜드 유튜브 채널은 올해 목표 구독자 수를 조기 달성했고 원장들의 개인 채널 성장세도 가파르다.

김 부대표는 “지난 타운홀 때는 수십만 조회수에 머물렀는데, 지금은 100만~200만 조회수를 넘나드는 콘텐츠가 나오고 있다”며 “이런 콘텐츠를 보고 왔다는 고객이 실제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부서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도 있었다. PR팀은 IT솔루션 ‘미니쉬 톡’, 미니쉬 치료 통계 등 테크기업다운 홍보 계획을 보고했다. 마케팅기획팀은 브랜드 캠페인을 위해 대행사와 협업 상황을 알렸다.

브랜드 전략과 관련, 김 부대표는 “브랜딩은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라며 “우리 브랜드가 가진 근본과 신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콘텐츠팀은 업무 효율화를 위한 시도를 설명했다. 흩어져 있던 콘텐츠 자산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콘텐츠 레이크’ 구축 작업을 소개했다. 완료되면 원장별 케이스나 이름만 검색해도 관련 콘텐츠를 바로 찾을 수 있게 된다.

BX팀은 유명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콘텐츠가 실제 환자 유입으로 이어진 성과를 전했고, 인플루언서팀은 신규 협업 대상 발굴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커머스팀은 파우치 디자인 변경 사항과 함께 최근 매출 현황을 보고했다. 기업제휴팀은 문동주 선수 사례를 소개하며 미니쉬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전해진 경험을 전했다.

포상도 있었다. 유튜브 구독자 목표를 조기달성한 BX팀과 최락선 이사, 최혜진 과장 등 3년 근속자를 격려했다. 김 부대표는 끝으로 “궁금하거나 불안한 부분이 있다면 짐작하지 말고 언제든 직접 찾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미니쉬테크놀로지 뉴스룸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